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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 14: A View from Antares(2024-02-03)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4. 2. 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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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pollo 14: A View from Antare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pollo 14's Lunar Module Antares landed on the Moon on February 5, 1971. Toward the end of the stay astronaut Ed Mitchell snapped a series of photos of the lunar surface while looking out a window, assembled into this detailed mosaic by Apollo Lunar Surface Journal editor Eric Jones. The view looks across the Fra Mauro highlands to the northwest of the landing site after the Apollo 14 astronauts had completed their second and final walk on the Moon. Prominent in the foreground is their Modular Equipment Transporter, a two-wheeled, rickshaw-like device used to carry tools and samples. Near the horizon at top center is a 1.5 meter wide boulder dubbed Turtle rock. In the shallow crater below Turtle rock is the long white handle of a sampling instrument, thrown there javelin-style by Mitchell. Mitchell's fellow moonwalker and first American in space, Alan Shepard, also used a makeshift six iron to hit two golf balls. One of Shepard's golf balls is just visible as a white spot below Mitchell's javelin.

 

아폴로 14호의 달 착륙선 안타레스는 1971년 2월 5일 달에 착륙했다. 우주 비행사 에드 미첼은 우주 비행사가 머무는 동안 창문을 내다보며 달 표면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었고, 이 사진은 아폴로 달 표면 저널의 편집자 에릭 존스에 의해 상세한 모자이크로 조립되었다. 아폴로 14호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도보 여행을 마친 후 착륙지 북서쪽의 프라 마우로 고지를 내려다보고 있다. 전경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도구와 샘플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두 바퀴 달린 인력거와 같은 장치인 모듈식 장비 트랜스포터입니다. 맨 위 중앙의 수평선 근처에는 거북바위라 불리는 1.5미터 너비의 바위가 있다. 거북바위 아래의 얕은 화구에는 미첼이 던진 창 모양의 긴 흰색 손잡이가 있다. 미첼의 동료 문워커이자 우주 최초의 미국인인 앨런 셰퍼드도 임시로 만든 6번 아이언으로 두 개의 골프공을 쳤다. 셰퍼드의 골프공 중 하나는 미첼의 창 아래 하얀 반점으로 보일 뿐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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