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주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3-1온비드 공매 입찰하는 법
⑴ 개인 단독 입찰하는 방법
ㆍ온비드 → 부동산 → 상세보기에서
처분방식-'매각', 용도선택-'토지', 유찰횟수-'4~10회로 지정.지분물건여부-'지분물건' 체크
⑵ 여러명이 공동입찰하는 법
ㆍ물건검색 후 입찰 (월요일 오전 10 이후 ~ 오후 수요일 5시 전까지 이전 입찰 가능)
- 공동입찰, 전자서명 방식 체크, 지분 입력
- 입찰자 조회
- 모든 사항 기입 후 전자서명정보 확인, 인증서 로그인 후(단독입찰은 여기서 끝)
- 공동 입찰 시에는 공동입찰자들의 전자서명 필요(하지 않으면 무효처리 된다)
ㆍ대표자가 입찰시 공동입찰자가 로그인 하면 입찰중이라고 뜬다. "공동입찰 확인" 뜨는 것
전자서명 해야함
ㆍ보증금도, 전자서명도 수요일 5시 이전에 무조건 해야 무효처리 되지 않는다.
성공사례
3-２ 141만원 낙찰 ⇒ 2개월 만에 1000만원 매도
ㆍ첫 낙찰 도전!!
맹지지만 농사를 짓고 있는 땅이라면 농사를 짓고 있는 분, 또는 어떤 사람에게는 꼭 필요할 수도 있는 땅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필요할 만한 땅을 내가 싸게 낙찰 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시세 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파는 것이 중요한 부분!!
(처리한 사례)
1)공유물 분할 청구 소송(공유관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분쟁을 겪고 있을 때 공유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 절차)
을 진행. 온라인상으로 접수 및 모든 진행이 가능하므로 정형화된 매뉴얼 대로만 하면 됨.
소장접수(공유자를 협상에 이끌어내기 위한 것임)
|→ 공유자 주소불명, 패문부재 → 주소보정명령 → 소장도달
ㆍ소장을 받은 공유자가 할 수 있는 행위는 두 가지.
- 첫째, 원고와 합의해서 소장취하
- 둘째, 30일 이내 답변서를 제출해야 함. 만일 둘 중 하나라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원고의 승소로 끝남.
그렇게 될 경우 모든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해야 할 수도 있음.
ㆍ나머지 두 공유자들은 토지에 애착이 없었고 알아서 처분하길 바랬음.
경매에 넘겨 처분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보다 빠른 수익실현을 위해 해당 토지와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에게 연락을 취해
토지 매입의사를 물어 결국 시세보다 저렴하게 그리고 매입가보다는 비싸게 매매완료
ㆍ 토지 공유지분건 1000만원 매도
-141만원에 낙찰+300만원으로 다른 공유자들의 토지매입
=559만원 수익 실현
3-3 166만원 낙찰 ⇒ 5일만에 700만원 매도(인천 구축 빌라 경매건)
ㆍ등기부등본에 소유자인 아버지의 상속으로 두 아들이 각각 1/2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으나,
동생으로 보이는 공유자의 1/2 지분이 카드연체로 경매에 나오게 됨.
ㆍ오래된 주택이고 건물외관도 낡고 주변환경 역시 열악했지만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있기에 경매의 가치는 충분하다.
ㆍ원래 거주하던 사람이 계속해서 거주할 수 있고
나 역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거래.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진행.
ㆍ보증금 166만원 투자 후 5일만에 700만원에 매도
⇒수익 534만원 실현(등기하지 않았지만 소득세 신고해야함)
ㆍ수익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5월 종합소득세 신고도 해야 함
3-4 당신이라면 100만원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⑴ 주거용 투자
ㆍ100만원으로 일반 주거용 물건에 투자한다는건 불가능.
ㆍ종잣돈을 모아 주택 한채 매입했다 해도 바로 팔리는 게 아님.
ㆍ전세나 월세를 주었다면 최소 2~4년을 기다려야 함.
⑵ 주식투자
ㆍ100만원으로 단기간에 고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급등주, 테마주 잡는 방법 밖에 없음
ㆍ조급한 마음으로 투자하다 보면 반드시 패망하게 되어 있음.
ㆍ매일 시세 변동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없음
ㆍ단타로 수익을 내는 개미들은 정말 극소수임(장기투자 역시 생각처럼 쉽지 않음)
결론, 성공확률이 높은 지분 토지 경.공매가 답이다
돈이 없어서 투자 못 한다는 말은 하지 말자, 배워서 실행하면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
노원구 은행사거리에서 가까운 빌라 밀집지역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