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urious Sky over Mount Shasta(2022-09-2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 Furious Sky over Mount Shast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s the sky angry with Mount Shasta? According to some ancient legends, the spirits of above and below worlds fight there, sometimes quite actively during eruptions of this enormous volcano in California, USA. Such drama can well be imagined in this deep sky image taken in late June. Evident above the snow-covered peak is the central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on the left, and a picturesque sky toward the modern constellations of Scorpius and Ophiuchus, above and to the right. The bright orange star Antares and the colorful rho Ophiuchi cloud complex are visible just to the right of Mount Shasta, while the red emission nebula surrounding the star zeta Ophiuchi appears on the top right. The static earth image in the featured composite was taken during the blue hour, while a two-panel panorama tracking the background sky was taken later that night with the same camera and from the same location. Within a few million years, Antares, some stars in the rho Ophiuchi system, and zeta Ophiuchi will all likely explode as supernovas.

 

하늘이 샤스타 산에게 화가 났나요? 몇몇 고대 전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는 동안, 위아래 세계의 영혼들이 그곳에서, 때때로 꽤 활발하게 싸운다. 그러한 드라마는 6월 말에 찍힌 이 깊은 하늘 이미지에서 잘 상상할 수 있다. 눈에 덮인 봉우리 위에는 왼쪽에는 우리 은하계의 중심 띠가 있고, 오른쪽 위에는 현대 전갈자리와 오피우쿠스 별자리를 향해 그림 같은 하늘이 있다. 샤스타산 바로 오른쪽에는 밝은 오렌지색 별 안타레스와 화려한 로오오피우치 구름 콤플렉스가 보이고, 오른쪽 위에는 제타오피우치를 둘러싼 붉은 방출 성운이 나타난다. 촬영된 복합체의 정지된 지구 이미지는 블루 아워 동안 촬영되었고, 배경 하늘을 추적하는 2패널 파노라마는 같은 카메라와 같은 장소에서 그날 밤 늦게 촬영되었다. 수백만 년 안에 안타레스, 오피우치자리 로에 있는 몇몇 별들, 오피우치자리 제타는 모두 초신성으로 폭발할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