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ic Clouds in Cygnus(2022-06-09)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osmic Clouds in Cygnu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se cosmic clouds of gas and dust drift through rich star fields along the plane of our Milky Way Galaxy toward the high flying constellation Cygnus. They're too faint to be seen with the unaided eye though, even on a clear, dark night. Image data from a camera and telephoto lens using narrowband filters was used to construct this 10 degree wide field of view. The deep mosaic reveals a region that includes star forming dust clouds seen in silhouette against the characteristic glow of atomic hydrogen and oxygen gas. NGC 6888 is the standout emission nebula near the top. Blown by winds from an massive Wolf-Rayet star it's about 25 light-years across and known as the Crescent Nebula. A faint bluish curl just below center in the frame is also the signature of a Wolf-Rayet star. Burning fuel at a prodigious rate and near the end of their stellar lives, both stars will ultimately go out with a bang in a spectacular supernova explosion. Toward the right, a massive, young O type star powers the glow of Sh2-101, the Tulip Nebula.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이 우주 구름들은 우리 은하계의 평면을 따라 풍요로운 별자리를 지나 하늘을 나는 백조자리 쪽으로 떠다닌다. 그들은 너무 희미해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맑고 어두운 밤에도 말이죠. 협대역 필터를 사용한 카메라와 망원 렌즈의 이미지 데이터는 이 10도 넓은 시야를 구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모자이크는 원자 수소 및 산소 가스의 특징적인 빛에 대항하여 실루엣으로 보이는 먼지 구름을 형성하는 별을 포함하는 영역을 보여준다. NGC 6888은 꼭대기 근처에 있는 눈에 띄는 방출 성운이다. 거대한 울프-레이에별의 바람에 날려 지름이 약 25광년이고 초승달 성운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프레임의 중앙 바로 아래에 있는 희미하게 푸르스름한 컬은 울프-레이에별의 특징이기도 하다. 엄청난 속도로 연료를 태우고 항성 수명이 거의 끝나갈 무렵, 두 별은 결국 엄청난 초신성 폭발로 폭발할 것이다. 오른쪽에는 무겁고 젊은 O형 별이 튤립 성운인 Sh2-101의 빛을 발하고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