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gnus: Bubble and Crescent(2023-09-04)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ygnus: Bubble and Crescent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s stars die, they create clouds. Two stellar death clouds of gas and dust can be found toward the high-flying constellation of the Swan (Cygnus) as they drift through rich star fields in the plane of our Milky Way Galaxy. Caught here within the telescopic field of view are the Soap Bubble (lower left) and the Crescent Nebula (upper right). Both were formed at the final phase in the life of a star. Also known as NGC 6888, the Crescent Nebula was shaped as its bright, central massive Wolf-Rayet star, WR 136, shed its outer envelope in a strong stellar wind. Burning through fuel at a prodigious rate, WR 136 is near the end of a short life that should finish in a spectacular supernova explosion. Discovered in 2013, the Soap Bubble Nebula is likely a planetary nebula, the final shroud of a lower mass, long-lived, Sun-like star destined to become a slowly cooling white dwarf. Both stellar nebulas are about 5,000 light-years distant, with the larger Crescent Nebula spanning about 25 light-years across. Within a few million years, both will likely have dispersed. Your Sky Surprise: What picture did APOD feature on your birthday? (post 1995)

 

별들이 죽으면서, 그들은 구름을 만듭니다. 가스와 먼지의 두 개의 별빛 죽음의 구름은 우리 은하의 평면에 있는 풍부한 별빛 들판을 표류하면서 하늘을 나는 백조자리를 향해 발견될 수 있다. 여기 망원경 시야에서 포착된 것은 비누방울(왼쪽 아래)과 초승달 성운(오른쪽 위)이다. 둘 다 별의 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형성되었다. NGC 6888이라고도 알려진 초승달 성운은 밝고 중심에 있는 거대한 울프-레이에 별 WR 136이 강한 항성풍을 타고 바깥쪽 외피를 벗어남으로써 형성되었다. 엄청난 속도로 연료를 연소시키는 WR 136은 화려한 초신성 폭발로 끝날 짧은 수명의 끝에 가까워졌다. 2013년에 발견된 비눗방울 성운은 행성상 성운으로, 천천히 식어가는 백색 왜성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과 같은 저질량 별의 마지막 장막이다. 두 별 성운 모두 약 5,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더 큰 초승달 성운은 지름이 약 25광년에 걸쳐 있다. 몇 백만 년 안에 둘 다 흩어질 것 같다. 당신의 스카이 서프라이즈: 당신의 생일에 APOD에 등장한 사진은 무엇인가요? (1995년 이후)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