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ds of the South(2021-12-16)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Geminids of the South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Fireflies flash along a moonlit countryside in this scene taken on the night of December 13/14 from southern Uruguay, planet Earth. On that night meteors fell in the partly cloudy skies above during the annual Geminid meteor shower. Frames recorded over a period of 1.5 hours are aligned in the composite image made with the camera facing south. That direction was opposite the shower's radiant toward the north and so the Geminid meteor streaks appear to converge at an antiradiant below the southern horizon. The shower's apparent radiant (and antiradiant) is just due to perspective though. As Earth sweeps through the dust trail of mysterious asteroid 3200 Phaethon, the dust grains that create the Geminid shower meteors are really moving along parallel tracks. They enter Earth's atmosphere traveling at about 22 kilometers per second.

 

반딧불이가 12월 13일/14일 밤 우루과이 남부 행성 지구에서 찍은 이 장면에서 달빛이 비치는 시골 지역을 따라 번쩍이고 있습니다. 그날 밤 제미니드 유성우가 내리는 동안 부분적으로 구름이 낀 하늘에 유성들이 떨어졌다. 카메라가 남쪽을 향하도록 만든 합성 이미지에서 1.5시간 동안 녹화된 프레임이 정렬됩니다. 이 방향은 소나기가 북쪽을 향해 복사하는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제미니드 운석은 남쪽 지평선 아래에 있는 항건조제로 수렴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샤워기의 외관상 광채는 단지 원근법에 의한 것이다. 지구가 신비한 소행성 3200 파에톤의 먼지 자국을 휩쓸면서, 제미니드 소나기 유성을 만들어내는 먼지 알갱이들은 정말로 평행선로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초속 약 22 킬로미터로 이동하며 지구 대기에 진입합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