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Planets from Chile(2022-06-1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Good Morning Planets from Chil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On June 15, innermost planet Mercury had wandered about as far from the Sun as it ever gets in planet Earth's sky. Near the eastern horizon just before sunrise it stands over distant Andes mountain peaks in this predawn snapshot from the valley of Rio Hurtado in Chile. June's other morning planets are arrayed above it, as all the naked-eye planets of the Solar System stretch in a line along the ecliptic in the single wide-field view. Tilted toward the north, the Solar System's ecliptic plane arcs steeply through southern hemisphere skies. Northern hemisphere early morning risers will see the lineup of planets along the ecliptic at a shallower angle tilting toward the south. From both hemispheres June's beautiful morning planetary display finds the visible planets in order of their increasing distance from the Sun.

 

6월 15일, 가장 안쪽의 행성인 수성은 지구 하늘에서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까지 떠돌아다녔다. 해가 뜨기 직전 동쪽 지평선 근처에는 칠레의 리오 후르타도 계곡에서 찍은 이 새벽 스냅사진에서 멀리 안데스 산봉우리 위에 서 있다. 6월의 다른 아침형 행성들은 태양계의 모든 육안 행성들이 황도를 따라 일렬로 늘어서 있기 때문에 그 위쪽에 배열되어 있다. 북쪽으로 기울어진 태양계의 황도면은 남반구 하늘을 가로질러 가파르게 호를 그리며 지나간다. 북반구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황도를 따라 남쪽으로 기울어진 더 얕은 각도로 행성들의 일렬을 볼 것이다. 양반구에서 6월의 아름다운 아침 행성 전시는 태양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거리에 따라 보이는 행성들을 발견한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