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es-Emberson 1(2023-02-24)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Jones-Emberson 1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Planetary nebula Jones-Emberson 1 is the death shroud of a dying Sun-like star. It lies some 1,600 light-years from Earth toward the sharp-eyed constellation Lynx. About 4 light-years across, the expanding remnant of the dying star's atmosphere was shrugged off into interstellar space, as the star's central supply of hydrogen and then helium for fusion was finally depleted after billions of years. Visible near the center of the planetary nebula is what remains of the stellar core, a blue-hot white dwarf star. Also known as PK 164 +31.1, the nebula is faint and very difficult to glimpse at a telescope's eyepiece. But this deep broadband image combining 22 hours of exposure time does show it off in exceptional detail. Stars within our own Milky Way galaxy as well as background galaxies across the universe are scattered through the clear field of view. Ephemeral on the cosmic stage, Jones-Emberson 1 will fade away over the next few thousand years. Its hot, central white dwarf star will take billions of years to cool.

 

행성상성운 존스-엠버슨 1은 죽어가는 태양과 같은 별의 죽음의 장막이다. 지구에서 약 16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약 4광년의 지름에서, 죽어가는 별의 대기의 팽창하는 잔여물은 별의 중심 수소 공급과 융합을 위한 헬륨 공급이 수십억 년 후에 마침내 고갈되면서 성간 공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행성상성운의 중심 근처에서 보이는 것은 청색으로 뜨거운 백색왜성인 항성핵의 잔해이다. PK 164 +31.1로도 알려진 이 성운은 희미해서 망원경의 접안 렌즈를 들여다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22시간의 노출 시간을 결합한 이 깊은 광대역 이미지는 예외적으로 세부적으로 그것을 보여준다. 우리 은하 내의 별들과 우주를 가로지르는 배경 은하들은 명확한 시야를 통해 흩어집니다. 우주 무대에서 단명한 존스-엠버슨 1호는 앞으로 수천 년 동안 사라질 것이다. 그것의 뜨겁고 중심에 있는 백색 왜성이 식는데 수십억 년이 걸릴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