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9: Wings of a Butterfly Nebula(2023-04-16)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2-9: Wings of a Butterfly Nebul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re stars better appreciated for their art after they die? Actually, stars usually create their most artistic displays as they die. In the case of low-mass stars like our Sun and M2-9 pictured here, the stars transform themselves from normal stars to white dwarfs by casting off their outer gaseous envelopes. The expended gas frequently forms an impressive display called a planetary nebula that fades gradually over thousands of years. M2-9, a butterfly planetary nebula 2100 light-years away shown in representative colors, has wings that tell a strange but incomplete tale. In the center, two stars orbit inside a gaseous disk 10 times the orbit of Pluto. The expelled envelope of the dying star breaks out from the disk creating the bipolar appearance. Much remains unknown about the physical processes that cause and shape planetary nebulae.

 

스타들은 그들이 죽은 후에 그들의 예술로 더 잘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사실, 스타들은 보통 죽을 때 가장 예술적인 전시물을 만듭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태양과 M2-9와 같은 질량이 작은 별들의 경우, 별들은 외부의 기체 외피를 벗어 던짐으로써 정상적인 별에서 백색 왜성으로 변신한다. 소모된 가스는 종종 수천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행성상성운이라는 인상적인 전시물을 형성한다. 대표적인 색깔로 보이는 2100광년 떨어진 나비 행성상성운 M2-9의 날개는 낯설지만 불완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심부에서 두 개의 별은 명왕성 궤도의 10배인 가스 원반 내부를 공전한다. 죽어가는 별의 방출된 외피는 원반에서 분리되어 양극성 외관을 만든다. 행성상성운을 형성하는 물리적 과정에 대해서는 많은 것이 알려져 있지 않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