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7: The Dumbbell Nebula(2023-05-30)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27: The Dumbbell Nebul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s this what will become of our Sun? Quite possibly. The first hint of our Sun's future was discovered inadvertently in 1764. At that time, Charles Messier was compiling a list of diffuse objects not to be confused with comets. The 27th object on Messier's list, now known as M27 or the Dumbbell Nebula, is a planetary nebula, one of the brightest planetary nebulae on the sky and visible with binoculars toward the constellation of the Fox (Vulpecula). It takes light about 1000 years to reach us from M27, featured here in colors emitted by sulfur (red), hydrogen (green) and oxygen (blue). We now know that in about 6 billion years, our Sun will shed its outer gases into a planetary nebula like M27, while its remaining center will become an X-ray hot white dwarf star. Understanding the physics and significance of M27 was well beyond 18th century science, though. Even today, many things remain mysterious about planetary nebulas, including how their intricate shapes are created.

 

이것이 우리 태양의 미래인가요? 그럴 수도 있죠. 우리 태양의 미래에 대한 첫 번째 암시는 1764년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당시 찰스 메시에는 혜성과 혼동하지 않도록 확산 천체 목록을 작성하고 있었다. 메시에 목록에 있는 27번째 천체는 행성상성운으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행성상성운 중 하나이며 여우자리 방향으로 쌍안경으로 볼 수 있다. 빛이 M27에서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는 약 1000년이 걸리며 여기서는 유황(빨간색), 수소(녹색), 산소(파란색)가 방출하는 색으로 특징지어진다. 우리는 이제 약 60억 년 후에 우리 태양이 외부 가스를 M27과 같은 행성상성운으로 방출할 것이고, 나머지 중심은 X-선 고온의 백색왜성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M27의 물리학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18세기 과학을 훨씬 뛰어넘었다. 오늘날에도, 행성상성운의 복잡한 모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포함하여, 행성상성운에 대한 많은 것들이 여전히 신비롭게 남아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