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er 51 in 255 Hours(2023-08-11)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essier 51 in 255 Hour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n intriguing pair of interacting galaxies, M51 is the 51st entry in Charles Messier's famous catalog. Perhaps the original spiral nebula, the large galaxy with whirlpool-like spiral structure seen nearly face-on is also cataloged as NGC 5194. Its spiral arms and dust lanes sweep in front of a companion galaxy (right), NGC 5195. Some 31 million light-years distant,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well-trained constellation Canes Venatici, M51 looks faint and fuzzy to the eye in direct telescopic views. But this remarkably deep image shows off stunning details of the galaxy pair's striking colors and extensive tidal debris. A collaboration of astro-imagers using telescopes on planet Earth combined over 10 days of exposure time to create this definitive galaxy portrait of M51. The image includes 118 hours of narrowband data that also reveals a vast glowing cloud of reddish ionized hydrogen gas discovered in the M51 system.

 

흥미로운 상호작용 은하 쌍인 M51은 샤를 메시에의 유명한 목록의 51번째 항목이다. 아마도 최초의 나선 성운인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 구조를 가진 거대한 은하는 NGC 5194로 분류되어 있을 것이다. 나선팔과 먼지 차선은 동반 은하 NGC 5195 앞을 휩쓸고 있다. M51은 3,1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잘 훈련된 별자리인 케네스 베나티치의 경계 내에서 직접 망원경으로 보면 희미하고 흐릿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 놀랄 만큼 깊은 이미지는 이 은하 쌍의 눈에 띄는 색상과 광범위한 조수 파편의 놀라운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행성 지구에서 망원경을 사용하는 우주 영상가들의 공동 작업은 10일 이상의 노출 시간을 합쳐 M51의 이 확실한 은하 초상화를 만들었다. 이 이미지에는 118시간의 협대역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M51 시스템에서 발견된 붉은 이온화된 수소 가스의 광활한 구름도 보인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