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Meets Jupiter(2023-08-0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oon Meets Jupiter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What's that below the Moon? Jupiter -- and its largest moons. Many skygazers across planet Earth enjoyed the close conjunction of Earth's Moon passing nearly in front of Jupiter in mid-June. The featured image is a single exposure of the event taken from Morón de la Frontera, Spain. The sunlit lunar crescent on the left is overexposed, while the Moon's night side, on the right, is only faintly illuminated by Earthshine. Lined up diagonally below the Moon, left to right, are Jupiter's bright Galilean satellites: Callisto, Ganymede, Io (hard to see as it is very near to Jupiter), and Europa. In fact, Callisto, Ganymede, and Io are larger than Earth's Moon, while Europa is only slightly smaller. NASA's robotic spacecraft Juno is currently orbiting Jupiter and made a close pass near Io only a week ago. If you look up in the night sky tonight, you will again see two of the brightest objects angularly close together -- because tonight is another Moon-Jupiter conjunction.

 

달 아래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성과 가장 큰 위성들입니다. 지구 전역의 많은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6월 중순에 지구의 달이 목성의 거의 앞을 지나가는 밀접한 연결고리를 즐겼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스페인의 모론 데 라 프론테라에서 촬영된 사건의 단일 노출이다. 왼쪽의 햇빛을 받은 달의 초승달은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는 반면, 오른쪽의 달의 밤은 지구의 빛에 의해 희미하게 비칠 뿐이다. 달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대각선으로 늘어선 목성의 밝은 갈릴레이 위성들: 칼리스토, 가니메데, 이오(목성에 매우 가까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유로파. 사실, 칼리스토, 가니메데, 이오는 지구의 달보다 더 큰 반면, 유로파는 약간 더 작을 뿐이다. 나사의 로봇 우주선 주노는 현재 목성의 궤도를 돌고 있으며 불과 일주일 전에 이오 근처를 근접 통과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늘 밤 밤하늘을 올려다 본다면, 여러분은 다시 각도를 이루며 가장 밝은 두 개의 물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밤은 또 다른 달과 목성의 결합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