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3572 and the Southern Tadpoles(2022-05-06)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NGC 3572 and the Southern Tadpole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is cosmic skyscape features glowing gas and dark dust clouds along side the young stars of NGC 3572. A beautiful emission nebula and star cluster it sails far southern skies within the nautical constellation Carina. Stars from NGC 3572 are toward top center in the telescopic frame that would measure about 100 light-years across at the cluster's estimated distance of 9,000 light-years. The visible interstellar gas and dust is part of the star cluster's natal molecular cloud. Dense streamers of material within the nebula, eroded by stellar winds and radiation, clearly trail away from the energetic young stars. They are likely sites of ongoing star formation with shapes reminiscent of the Tadpoles of IC 410 better known to northern skygazers. In the coming tens to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gas and stars in the cluster will be dispersed though, by gravitational tides and by violent supernova explosions that end the short lives of the massive cluster stars.

 

이 우주적 천체 경관은 NGC 3572의 젊은 별들과 함께 빛나는 가스와 어두운 먼지 구름을 특징으로 한다. 아름다운 방출 성운과 성단은 멀리 남쪽 하늘까지 항해하고 있다. NGC 3572의 별들은 망원경 프레임의 중심부를 향해 있으며, 그 거리는 약 100광년이며, 성단의 거리는 9,000 광년으로 추정된다. 눈에 보이는 성간 가스와 먼지는 성단의 선천적 분자 구름의 일부이다. 항성풍과 복사에 의해 침식된 성운 내 물질의 조밀한 스트리머는 활기찬 젊은 별들로부터 분명히 멀어진다. 이들은 북쪽 천체 관측자들에게 더 잘 알려진 IC 410의 태드폴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항성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수천 년에서 수억 년 동안, 중력 조수와 거대한 성단 별들의 짧은 수명을 끝내는 격렬한 초신성 폭발에 의해 성단에 있는 가스와 별들은 분산될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