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and the Ocean of Storms(2023-12-0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Orion and the Ocean of Storm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On December 5, 2022, a camera on board the uncrewed Orion spacecraft captured this view as Orion approached its return powered flyby of the Moon. Beyond one of Orion's extended solar arrays lies dark, smooth, terrain along the western edge of the Oceanus Procellarum. Prominent on the lunar nearside Oceanus Procellarum, the Ocean of Storms, is the largest of the Moon's lava-flooded maria. The lunar terminator, shadow line between lunar night and day, runs along the left of this frame. The 41 kilometer diameter crater Marius is top center, with ray crater Kepler peeking in at the edge, just right of the solar array wing. Kepler's bright rays extend to the north and west, reaching the dark-floored Marius. On December 11, 2022 the Orion spacecraft reached its home world. The historic Artemis 1 mission ended with Orion's successful splashdown in planet Earth's water-flooded Pacific Ocean.

 

2022년 12월 5일, 오리온 우주선에 탑재된 카메라가 오리온이 달의 귀환 동력 비행에 접근할 때 이 모습을 포착했다. 오리온자리의 확장된 태양열들 중 하나 너머에는 오세아니아 프롤셀라룸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어둡고 매끄러운 지형이 놓여 있다. 달의 근처에서 눈에 띄는 Oceanus Procellarum, 폭풍의 바다는 달의 용암으로 물에 잠긴 마리아 중 가장 큰 것이다. 이 틀의 왼쪽을 따라 달의 종착역, 즉 달밤과 낮 사이의 그림자 선이 이어진다. 지름 41킬로미터의 화구 마리우스는 가장 중심부에 있으며, 태양열 날개 바로 옆 가장자리에 있는 광선 분화구 케플러가 들여다보고 있다. 케플러의 밝은 광선은 북쪽과 서쪽으로 뻗어 어두운 바닥의 마리우스까지 도달한다. 2022년 12월 11일 오리온 우주선이 본거지에 도착했다. 역사적인 아르테미스 1호 임무는 오리온이 지구의 물에 잠긴 태평양에서 성공적으로 스플래시다운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