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Earth from Orion(2023-11-1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Planet Earth from Orion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One year ago a Space Launch System rocket left planet Earth on November 16, 2022 at 1:47am EST carrying the Orion spacecraft on the Artemis I mission, the first integrated test of NASA’s deep space exploration systems. Over an hour after liftoff from Kennedy Space Center's historic Launch Complex 39B, one of Orion's external video cameras captured this view of its new perspective from space. In the foreground are Orion's Orbital Maneuvering System engine and auxillary engines, at the bottom of the European Service Module. Beyond one of the module's 7-meter long extended solar array wings lies the spacecraft's beautiful home world. Making close flybys of the lunar surface and reaching a retrograde orbit 70,000 kilometers beyond the Moon, the uncrewed Artemis I mission lasted over 25 days, testing capabilities to enable human exploration of the Moon and Mars. Building on the success of Artemis I, no earlier than November 2024 the Artemis II mission with a crew of 4 will venture around the Moon and back again.

 

1년 전 우주발사체 로켓이 2022년 11월 16일 동부 표준시로 오전 1시 47분에 오리온 우주선을 싣고 지구를 떠났는데, 이는 NASA의 심해 우주 탐사 시스템의 첫 번째 통합 시험이었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역사적인 발사 단지 39B에서 발사된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오리온의 외부 비디오 카메라 중 하나가 우주에서 바라본 새로운 관점의 이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전면에는 유럽 서비스 모듈 하단에 오리온의 궤도 기동 시스템 엔진과 보조 엔진이 있다. 모듈의 7미터 길이의 태양열 배열 날개들 중 하나 너머에는 우주선의 아름다운 고향 세계가 놓여 있다. 달 표면을 근접 비행하여 달을 넘어 7만 킬로미터 떨어진 역방향 궤도에 도달한 무인 아르테미스 1호 임무는 25일 이상 지속되었으며, 달과 화성에 대한 인간의 탐사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시험하였다. 아르테미스 1호의 성공을 기반으로 2024년 11월까지 4명의 승무원이 있는 아르테미스 2호는 달 주위를 모험하고 돌아올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