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of the Eagle Nebula(2022-08-12)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Portrait of the Eagle Nebul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 star cluster around 2 million years young surrounded by natal clouds of dust and glowing gas, Messier 16 (M16) is also known as The Eagle Nebula. This beautifully detailed image of the region adopts the colorful Hubble palette and includes cosmic sculptures made famous in Hubble Space Telescope close-ups of the starforming complex. Described as elephant trunks or Pillars of Creation, dense, dusty columns rising near the center are light-years in length but are gravitationally contracting to form stars. Energetic radiation from the cluster stars erodes material near the tips, eventually exposing the embedded new stars. Extending from the ridge of bright emission left of center is another dusty starforming column known as the Fairy of Eagle Nebula. M16 lies about 7,000 light-years away, an easy target for binoculars or small telescopes in a nebula rich part of the sky toward the split constellation Serpens Cauda (the tail of the snake). As framed, this telescopic portrait of the Eagle Nebula is about 70 light-years across.

 

메시에 16(M16)은 약 200만 년 전에 태어난 먼지와 빛나는 가스로 둘러싸인 성단으로 독수리 성운명은 독수리 성운이다. 이 지역의 아름답고 상세한 이미지는 화려한 허블 팔레트를 채택하고 있으며, 허블 우주 망원경의 항성 형성 복합체의 클로즈업으로 유명해진 우주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다. 코끼리 줄기 또는 창조의 기둥으로 묘사되는, 중심 근처에 솟아 있는 빽빽하고 먼지투성이의 기둥들은 길이가 광년이지만 중력으로 수축하여 별을 형성하고 있다. 성단별의 에너지 복사는 끝부분 근처의 물질을 부식시켜, 결국 내장된 새로운 별들을 노출시킨다. 중앙의 왼쪽 밝은 방출의 능선에서 뻗어나가면 독수리 성운의 요정이라고 알려진 또 다른 먼지 원주 형성 기둥이 있다. M16은 약 7,000광년 떨어져 있는데, 이는 갈라진 뱀자리 세르펜스 카우다(뱀의 꼬리)를 향해 있는 성운의 풍부한 부분에 있는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의 쉬운 목표이다. 틀에 박힌 이 독수리 성운의 망원경 초상화는 폭이 약 70광년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