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card from the South Pole(2021-12-11)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Postcard from the South Pol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From this vantage point about three quarters of a mile from planet Earth's geographic South Pole, the December 4 eclipse of the Sun was seen as a partial eclipse. At maximum eclipse the New Moon blocked 90 percent of the solar disk. Of course, crews at the South Pole Telescope (left) and BICEP telescope (right) climbed to the roof of Amundsen-Scott station's Dark Sector Laboratory to watch. Centered near the local eclipse maximum, the composite timelapse view features an image of the Sun in cold antarctic skies taken every four minutes. Left to right along the roof line it also features the raised arms of Brandon Amat, Aman Chokshi, Cheng Zhang, James Bevington and Allen Forster.

 

지구의 지리적인 남극점으로부터 약 4분의 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볼 때, 12월 4일 일식은 부분일식으로 보였다. 일식이 최대일 때 뉴문은 태양 원반의 90%를 막았다. 물론 남극망원경(왼쪽)과 BICEP망원경(오른쪽)의 승무원들이 아문센-스코트 정거장 암흑섹터 연구소 옥상으로 올라가 지켜봤다. 국소 일식 최대치에 가깝게 초점을 맞춘 이 합성 타임랩스 뷰는 4분마다 한 번씩 차가운 남극 하늘에 있는 태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붕 라인을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브랜든 아마트, 아만 촉시, 청장, 제임스 베빙턴, 앨런 포스터의 양팔이 올려져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