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and Dust across Corona Australis(2023-06-22)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tars and Dust across Corona Australi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Cosmic dust clouds cross a rich field of stars in this telescopic vista near the northern boundary of Corona Australis, the Southern Crown. Part of a sprawling molecular cloud complex this star forming region is a mere 500 light-years away. That's about one third the distance of the more famous stellar nursery known as the Orion Nebula. The 2 degree wide frame would span 15 light-years at the clouds' estimated distance. Mixed with bright nebulosities the dust clouds effectively block light from more distant background stars in the Milky Way and obscure from view embedded stars still in the process of formation. Large dark nebula Bernes 157 is on the left. To its right are a group of pretty reflection nebulae cataloged as NGC 6726, 6727, 6729, and IC 4812. Their characteristic blue color is produced as light from hot stars is reflected by the cosmic dust. The more compact NGC 6729 surrounds young variable star R Coronae Australis. Just below it, filamentary arcs and loops are identified as Herbig Haro objects associated with energetic newborn stars. In fact, at the heart of this area lies the Coronet Cluster, one of the nearest and most active star forming regions.

 

우주 먼지 구름은 남왕관 코로나 오스트랄리스의 북쪽 경계 근처에 있는 망원경으로 풍부한 별들의 영역을 가로지른다. 이 별을 형성하는 지역은 분자 구름 복합체의 일부로 불과 500광년 떨어져 있다. 그것은 오리온 성운으로 알려진 더 유명한 별의 부화장의 약 3분의 1 거리이다. 폭 2도의 프레임은 구름의 추정 거리에서 15광년에 걸쳐 있을 것이다. 밝은 성운과 혼합된 먼지 구름은 효과적으로 우리 은하의 더 먼 배경 별들로부터 오는 빛을 차단하고 아직 형성 중인 내장된 별들로부터 보이지 않는다. 왼쪽에 거대한 검은 성운 베르네스 157이 있다. 그 오른쪽에는 NGC 6726, 6727, 6729, IC 4812로 분류된 예쁜 반사 성운 그룹이 있다. 이들의 특징적인 파란색은 뜨거운 별에서 나오는 빛이 우주 먼지에 반사되면서 생성된다. NGC 6729는 젊은 변광성 R 코로나에 오스트랄리스를 둘러싸고 있다.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필라멘트 모양의 호와 고리는 에너지가 넘치는 신생 별들과 연관된 허빅 하로 천체로 확인된다. 사실 이 영역의 중심에는 가장 가깝고 활동적인 별 형성 영역 중 하나인 코로나 성단이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