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정보

Sun Halo at Sixty-three Degrees North(2022-12-21)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2. 12. 21. 22:14
반응형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un Halo at Sixty-three Degrees North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Happy Solstice! Today is the December solstice, marking an astronomical beginning of summer in the southern hemisphere and winter in the north. On its yearly trek through planet Earth's skies, at this solstice the Sun reaches its southern most declination, 23.5 degrees south, at 21:48 UTC. About 4 days ago the Sun was near this seasonal southern limit and so only just above the horizon at local noon over Ostersund in central Sweden. This view looking over the far northern lakeside city finds the midday Sun with a beautiful solar ice halo. Naturally occurring atmospheric ice crystals can produce the tantalizing halo displays, refracting and reflecting the sunlight through their hexagonal geometry. Still, with the Sun low and near the horizon in the clear sky, likely sources of the ice crystals producing this intense halo are snow cannons. Operating at a local ski area, the snowmaking machines create a visible plume at the top of the nearby island Froson toward the right side of the panorama.

 

하지 축하해요! 오늘은 동지로 남반구의 여름과 북반구의 겨울이 천문학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태양은 매년 지구의 하늘을 여행할 때, 이 지점에서 남위 23.5도로 최남단의 적위에 도달한다. 약 4일 전 스웨덴 중부의 오스테룬드에서 정오에 태양은 이 계절적인 남위에 있었다. 멀리 북쪽 호숫가 도시를 내려다보는 이 경치는 아름다운 태양의 얼음 후광을 가진 한낮의 태양을 발견한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기 얼음 결정은 육각형 기하학을 통해 햇빛을 굴절시키고 반사하는 감질나는 헤일로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태양이 낮고 맑은 하늘의 지평선 근처에 있기 때문에, 이 강렬한 후광을 생성하는 얼음 결정의 원천은 눈 대포일 것이다. 지역 스키장에서 작동하는 제설기는 파노라마의 오른쪽을 향해 근처의 프로손 섬의 꼭대기에 눈에 보이는 깃털을 만든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