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ova Remnant Simeis 147(2024-02-2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upernova Remnant Simeis 147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t's easy to get lost following the intricate, looping, and twisting filaments of supernova remnant Simeis 147. Also cataloged as Sharpless 2-240, the filamentary nebula goes by the popular nickname the Spaghetti Nebula. Seen toward the boundary of the constellations of the Bull (Taurus) and the Charioteer (Auriga), the impressive gas structure covers nearly 3 degrees on the sky, equivalent to 6 full moons. That's about 150 light-years at the stellar debris cloud's estimated distance of 3,000 light-years. This composite image includes data taken through narrow-band filters isolating emission from hydrogen (red) and oxygen (blue) glowing gas. The supernova remnant has an estimated age of about 40,000 years, meaning light from this massive stellar explosion first reached the Earth when woolly mammoths roamed free. Besides the expanding remnant, this cosmic catastrophe left behind a pulsar: a spinning neutron star that is the remnant of the original star's core.

 

초신성 잔해인 시메이스 147의 복잡하고 고리 모양이며 뒤틀린 필라멘트는 길을 잃기 쉽다. 샤프리스 2-240으로 분류되기도 한 필라멘트 성운은 스파게티 성운이라는 인기 있는 별명으로 통합니다. 황소자리( 황소자리)와 마차부자리(Auriga)의 경계를 향해 보이는 인상적인 기체 구조는 하늘에서 거의 3도를 차지하며, 이는 6개의 보름달에 해당한다. 이는 항성 잔해 구름의 추정 거리인 3,000광년에서 약 150광년에 해당한다. 이 합성 이미지는 수소(빨간색) 및 산소(파란색) 발광 가스에서 방출을 분리하는 협대역 필터를 통해 촬영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초신성 잔해의 나이는 약 4만 년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매머드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때 이 거대한 항성 폭발로 인한 빛이 처음으로 지구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팽창하는 잔해 외에도 이 우주적 재앙은 펄서를 남겼는데, 펄서는 원래 항성의 중심부에 남아 있는 잔해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