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ymmetric Nebula Surrounding Wolf-Rayet Star 18(2022-11-09)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Asymmetric Nebula Surrounding Wolf-Rayet Star 18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Why does the nebula around the star WR-18 shine brighter on one side? Also known as NGC 3199, this active star and its surrounding nebula lie about 12,000 light-years away toward the nautical southern constellation of Carina. The featured deep image has been highly processed to bring out filamentary details of the glowing gas in the bubble-shaped nebula. The nebula is about 75 light-years across. Near the nebula's center is a Wolf-Rayet star, WR-18, which is a massive, hot, short-lived star that generates an intense and complex stellar wind. In fact, Wolf-Rayet stars are known to create nebulas with interesting shapes as their powerful winds sweep up surrounding interstellar material. In this case, the bright right edge was initially thought to indicate that a bow shock was being produced as the star plowed through a uniform medium, like a boat through water. Recent measurements and analyses, however, have shown the star is not moving quickly toward the bright edge. A more likely explanation has emerged that the material surrounding the star is not uniform, but clumped and denser near the bright edge.

 

WR-18 별 주위의 성운은 왜 한쪽에서 더 밝게 빛날까요? NGC 3199로 알려진 이 활동적인 별과 그 주변 성운은 남쪽의 용골자리 방향으로 약 12,000광년 떨어져 있다. 특징적인 깊은 이미지는 거품 모양의 성운에서 빛나는 가스의 필라멘트 세부 사항을 나타내기 위해 고도로 처리되었습니다. 이 성운의 지름은 약 75광년이다. 이 성운의 중심 근처에는 울프-레이에별 WR-18이 있는데, 이 별은 질량이 크고 뜨겁고 수명이 짧은 별로 강렬하고 복잡한 항성풍을 일으킨다. 사실, 울프-레이에 별들은 강력한 바람이 주변 성간 물질을 휩쓸면서 흥미로운 모양의 성운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우, 밝은 오른쪽 가장자리는 처음에는 항성이 물을 통과하는 배와 같은 균일한 매개체를 통해 전진할 때 활의 충격이 발생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최근의 측정과 분석에 따르면 이 별은 밝은 가장자리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 않다. 항성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이 균일하지 않고 밝은 가장자리 근처에서 뭉쳐 밀도가 높다는 설명이 더 많이 나왔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