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Light, the Dark, and the Dusty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is colorful skyscape spans about four full moons across nebula rich starfields along the plane of our Milky Way Galaxy in the royal northern constellation Cepheus. Near the edge of the region's massive molecular cloud some 2,400 light-years away, bright reddish emission region Sharpless (Sh) 155 is at the center of the frame, also known as the Cave Nebula. About 10 light-years across the cosmic cave's bright walls of gas are ionized by ultraviolet light from the hot young stars around it. Dusty reflection nebulae, like vdB 155 to the right, and dense obscuring clouds of dust also abound on the interstellar canvas. Astronomical explorations have revealed other dramatic signs of star formation, including the bright reddish fleck of Herbig-Haro (HH) 168. Below and right of center, the Herbig-Haro object emission is generated by energetic jets from a newborn star. 이 알록달록한 하늘 풍경은 북쪽 왕궁자리 세페우스에 있는 우리 은하의 평면을 따라 성운이 풍부한 항성장을 가로질러 약 4개의 보름달에 걸쳐 있다. 약 2400광년 떨어진 이 지역의 거대 분자 구름 가장자리 근처에는 밝은 적색 방출 영역 샤프리스(Sh) 155가 있으며, 이 영역은 동굴 성운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주 동굴의 밝은 가스벽을 가로지르는 약 10광년은 그 주변의 뜨겁고 젊은 별들의 자외선에 의해 이온화된다. 오른쪽의 vdB 155와 같은 먼지 반사 성운과 짙은 먼지 구름 또한 성간 캔버스에 풍부하다. 천문학적 탐사를 통해 허빅-하로(HH) 168의 밝은 붉은 반점을 포함한 별 형성의 다른 극적인 징후가 밝혀졌다. 중심 아래와 오른쪽에서 허빅-하로 천체 방출은 신생 별의 에너지 제트에 의해 생성된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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