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ltiwavelength Crab(2022-03-04)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Multiwavelength Crab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Crab Nebula is cataloged as M1, the first object on Charles Messier's famous list of things which are not comets. In fact, the Crab is now known to be a supernova remnant, expanding debris from massive star's death explosion, witnessed on planet Earth in 1054 AD. This brave new image offers a 21st century view of the Crab Nebula by presenting image data from across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as wavelengths of visible light. From space, Chandra (X-ray) XMM-Newton (ultraviolet), Hubble (visible), and Spitzer (infrared), data are in purple, blue, green, and yellow hues. From the ground, Very Large Array radio wavelength data is shown in red. One of the most exotic objects known to modern astronomers, the Crab Pulsar, a neutron star spinning 30 times a second, is the bright spot near picture center. Like a cosmic dynamo, this collapsed remnant of the stellar core powers the Crab's emission across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Spanning about 12 light-years, the Crab Nebula is 6,500 light-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Taurus.

 

게 성운은 샤를 메시에의 유명한 혜성 목록에 있는 첫 번째 천체인 M1로 분류되어 있다. 사실, 이 게는 현재 서기 1054년 지구에서 목격된 거대한 별의 죽음 폭발로 인한 파편을 팽창시키는 초신성 잔해로 알려져 있다. 이 멋진 새로운 이미지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이미지 데이터를 가시광선의 파장으로 표현함으로써 게 성운의 21세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주에서 찬드라(X선) XMM-뉴턴(자외선), 허블(가시광선), 스피처(적외선)의 데이터는 보라색, 파란색, 녹색, 노란색이다. 지상으로부터, 매우 큰 배열 무선 파장 데이터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현대 천문학자들에게 알려진 가장 이국적인 천체 중 하나인 게자리 펄사는 중성자별이 초당 30회 회전하며 사진 중심부 근처의 밝은 지점이다. 우주 다이너모처럼, 이 붕괴된 별의 중심핵 잔해는 전자기 스펙트럼에 걸쳐 크랩의 방출에 동력을 공급한다. 게 성운은 황소자리 방향으로 6500광년 떨어져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