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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eiades: Seven Dusty Sisters(2024-01-29)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4. 1.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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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Pleiades: Seven Dusty Sister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well-known Pleiades star cluster is slowly destroying part of a passing cloud of gas and dust. The Pleiades is the brightest open cluster of stars on Earth's sky and can be seen from almost any northerly location with the unaided eye. Over the past 100,000 years, a field of gas and dust is moving by chance right through the Pleiades star cluster and is causing a strong reaction between the stars and dust. The passing cloud might be part of the Radcliffe wave, a newly discovered structure of gas and dust connecting several regions of star formation in the nearby part of our Milky Way galaxy. Pressure from the stars' light significantly repels the dust in the surrounding blue reflection nebula, with smaller dust particles being repelled more strongly. A short-term result is that parts of the dust cloud have become filamentary and stratified. The featured deep image incorporates nearly 9 hours of exposure and was captured from Utah Desert Remote Observatory in Utah, USA, last year.

 

잘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지나가는 가스와 먼지 구름의 일부를 서서히 파괴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지구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들로 구성된 성단으로, 거의 모든 북쪽 지역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지난 10만 년 동안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통해 우연히 가스와 먼지의 장이 움직이고 있으며 별과 먼지 사이에서 강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나가는 구름은 우리 은하 근처에 있는 항성 형성의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새롭게 발견된 구조인 래드클리프 파동의 일부일 수 있다. 별빛의 압력은 주변의 푸른빛 반사 성운의 먼지를 크게 밀어내고, 더 작은 먼지 입자는 더 강하게 반발한다. 단기적인 결과는 먼지 구름의 일부가 필라멘트화되어 성층화되었다는 것이다. 특징적인 이 깊이 있는 이미지는 거의 9시간 동안의 노출을 포함하며 지난해 미국 유타주 유타사막원격관측소에서 포착됐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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