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adow of Ingenuity's Damaged Rotor Blade(2024-02-10)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Shadow of Ingenuity's Damaged Rotor Blad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On January 18, 2024, during its 72nd flight in the thin Martian atmosphere, autonomous Mars Helicopter Ingenuity rose to an altitude of 12 meters (40 feet) and hovered for 4.5 seconds above the Red Planet. Ingenuity's 72nd landing was a rough one though. During descent it lost contact with the Perseverance rover about 1 meter above the Martian surface. Ingenuity was able to transmit this image after contact was re-established, showing the shadow of one of its rotor blades likely damaged during landing. And so, after wildly exceeding expectations during over 1,000 days of exploring Mars, the history-making Ingenuity has ended its flight operations. Nicknamed Ginny, Mars Helicopter Ingenuity became the first aircraft to achieve powered, controlled flight on another planet on April 19, 2021. Before launch, a small piece of material from the lower-left wing of the Wright Brothers Flyer 1, the first aircraft to achieve powered, controlled flight on planet Earth, was fixed to the underside of Ingenuity's solar panel.

 

2024년 1월 18일 화성의 얇은 대기권에서 72번째 비행을 하는 동안 화성의 헬리콥터 Ingenuity는 12미터(40피트) 고도까지 상승하여 4.5초 동안 화성 상공을 맴돌았다. 하지만 Ingenuity의 72번째 착륙은 험난했다. 하강하는 동안 화성 표면에서 약 1미터 위에 있는 퍼서비어런스 로버와 접촉이 끊겼다. Ingenuity는 접촉이 다시 확인된 후 이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었고, 착륙 중에 로터 블레이드 중 하나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1,000일이 넘는 화성 탐사 기간 동안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후, 역사를 새로 쓴 Ingenuity는 비행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2021년 4월 19일, 화성 헬리콥터 Ingenuity는 다른 행성에서 동력이 공급되고 통제된 비행을 달성한 최초의 항공기가 되었다. 발사 전에 라이트 브라더스 플라이어 1호의 왼쪽 하단 날개에서 나온 작은 물질 조각이 Ingenuity의 태양 전지판 아래쪽에 고정되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