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rantula Nebula from SuperBIT(2023-04-2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Tarantula Nebula from SuperBIT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Tarantula Nebula, also known as 30 Doradus, is more than a thousand light-years in diameter, a giant star forming region within nearby satellite galaxy the Large Magellanic Cloud. About 160 thousand light-years away, it's the largest, most violent star forming region known in the whole Local Group of galaxies. The cosmic arachnid is near the center of this spectacular image taken during the flight of SuperBIT (Super Pressure Balloon Imaging Telescope), NASA's balloon-borne 0.5 meter telescope now floating near the edge of space. Within the well-studied Tarantula (NGC 2070), intense radiation, stellar winds and supernova shocks from the central young cluster of massive stars, cataloged as R136, energize the nebular glow and shape the spidery filaments. Around the Tarantula are other star forming regions with young star clusters, filaments, and blown-out bubble-shaped clouds. SuperBIT's wide field of view spans over 2 degrees or 4 full moons in the southern constellation Dorado.

 

타란툴라 성운(30 Doradus)은 지름 1,000광년 이상의 거대한 별이며, 근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 구름 내에서 형성되는 영역이다. 약 16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국부 은하군 전체에서 알려진 가장 크고 가장 격렬한 별 형성 지역입니다. 우주 아라키드는 슈퍼B의 비행 중 촬영된 이 화려한 이미지의 중심 근처에 있다현재 우주 가장자리 근처에 떠 있는 나사의 풍선으로 운반되는 0.5미터 망원경인 IT (초압 풍선 영상 망원경). 잘 연구된 타란툴라(NGC 2070) 내에서 R136으로 분류된 거대한 별들의 중심 젊은 성단에서 나오는 강렬한 방사선, 항성풍, 초신성 충격은 성운의 빛을 활성화시키고 거미 필라멘트를 형성한다. 타란툴라 주위에는 젊은 성단, 필라멘트, 그리고 날려버린 거품 모양의 구름이 있는 다른 별을 형성하는 영역들이 있다. 슈퍼빗의 시야는 남쪽 도라도에 있는 2도 또는 4개의 보름달에 걸쳐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