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rantula Zone(2022-09-16)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Tarantula Zon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Tarantula Nebula, also known as 30 Doradus, is more than a thousand light-years in diameter, a giant star forming region within nearby satellite galaxy the Large Magellanic Cloud. About 180 thousand light-years away, it's the largest, most violent star forming region known in the whole Local Group of galaxies. The cosmic arachnid sprawls across this magnificent view, an assembly of image data from large space- and ground-based telescopes. Within the Tarantula (NGC 2070), intense radiation, stellar winds, and supernova shocks from the central young cluster of massive stars cataloged as R136 energize the nebular glow and shape the spidery filaments. Around the Tarantula are other star forming regions with young star clusters, filaments, and blown-out bubble-shaped clouds. In fact, the frame includes the site of the closest supernova in modern times, SN 1987A, at lower right. The rich field of view spans about 2 degrees or 4 full moons, in the southern constellation Dorado. But were the Tarantula Nebula closer, say 1,500 light-years distant like the Milky Way's own star forming Orion Nebula, it would take up half the sky.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 또는 30 도라두스(Doradus)는 지름이 천 광년 이상인 거대 항성으로, 근처의 위성 은하 대마젤란 성운 내에 형성되어 있다. 약 18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국부 은하군에서 알려진 가장 크고 가장 폭력적인 항성 형성 지역입니다. 우주 거미류는 거대한 우주와 지상 망원경의 이미지 데이터 집합체인 이 장엄한 광경을 가로질러 뻗어 있다. 타란툴라자리(NGC 2070) 내에서는 R136으로 분류된 무거운 별들의 중심 젊은 성단에서 나오는 강렬한 복사, 항성풍, 초신성 충격이 성운의 광채와 거미줄 모양을 만든다. 타란툴라 주변에는 젊은 성단, 필라멘트, 부풀어오른 거품 모양의 구름이 있는 다른 별들이 형성되어 있다. 사실, 이 프레임에는 현대에 가장 가까운 초신성 폭발 지점인 SN 1987A가 오른쪽 아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반구 도라도의 풍부한 시야는 약 2도 또는 4개의 보름달에 걸쳐 있다. 그러나 만약 타란툴라 성운이 오리온 성운을 형성하는 은하수 자신의 별처럼 1,500광년 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하늘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