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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lip and Cygnus X-1(2022-09-01)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2. 9. 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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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Tulip and Cygnus X-1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Framing a bright emission region, this telescopic view looks out along the plane of our Milky Way Galaxy toward the nebula rich constellation Cygnus the Swan. Popularly called the Tulip Nebula, the reddish glowing cloud of interstellar gas and dust is also found in the 1959 catalog by astronomer Stewart Sharpless as Sh2-101. Nearly 70 light-years across, the complex and beautiful Tulip Nebula blossoms about 8,000 light-years away. Ultraviolet radiation from young energetic stars at the edge of the Cygnus OB3 association, including O star HDE 227018, ionizes the atoms and powers the emission from the Tulip Nebula. Also in the field of view is microquasar Cygnus X-1, one of the strongest X-ray sources in planet Earth's sky. Blasted by powerful jets from a lurking black hole its fainter bluish curved shock front is only just visible though, beyond the cosmic Tulip's petals near the right side of the frame. Back to School? Learn Science with NASA

 

밝은 방출 영역을 구성하는 이 망원경은 우리 은하 평면을 따라 성운이 풍부한 백조자리 방향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흔히 튤립 성운이라고 불리는, 성간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불그스름한 구름은 1959년 천문학자 스튜어트 샤플리스가 Sh2-101로 작성한 카탈로그에서도 발견된다. 거의 70광년의 지름으로, 복잡하고 아름다운 튤립 성운은 약 8,000광년 떨어진 곳에서 꽃을 피웁니다. 백조자리 OB3 성협의 가장자리에 있는 젊은 에너지 별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원자를 이온화시키고 튤립 성운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지구 하늘에서 가장 강력한 엑스선원 중 하나인 백조자리 백조자리 X-1이 시야에 들어왔다. 잠복해 있는 블랙홀에서 강력한 제트에 의해 폭파된 그것의 희미하고 푸르스름한 곡면 충격 전선은 프레임의 오른쪽 근처에 있는 우주 튤립의 꽃잎 너머에서만 보일 뿐이다. 학교로 돌아가? NASA와 함께 과학을 배우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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