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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pper Michigan Blizzard of 1938(2024-01-21)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4. 1. 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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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Upper Michigan Blizzard of 1938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Yes, but can your blizzard do this? In the Upper Peninsula of Michigan's Storm of the Century in 1938, some snow drifts reached the level of utility poles. Nearly a meter of new and unexpected snow fell over two days in a storm that started 86 years ago this week. As snow fell and gale-force winds piled snow to surreal heights, many roads became not only impassable but unplowable; people became stranded, cars, school buses and a train became mired, and even a dangerous fire raged. Two people were killed and some students were forced to spend several consecutive days at school. The featured image was taken by a local resident soon after the storm. Although all of this snow eventually melted, repeated snow storms like this help build lasting glaciers in snowy regions of our planet Earth.

 

네, 하지만 눈보라가 이렇게 할 수 있나요? 1938년 미시간 주 세기의 폭풍 상층 반도에서는 일부 눈이 전신주 수준에 도달하기도 했다. 86년 전 이번 주부터 시작된 폭풍으로 이틀에 걸쳐 1미터 가까이 새롭고 예상치 못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고 강풍이 초현실적인 높이까지 눈을 쌓으면서 많은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경작이 불가능해졌다. 사람들은 발이 묶였고, 자동차, 통학버스, 기차는 물에 빠졌으며 위험한 화재까지 발생했다. 2명이 사망했고 일부 학생들은 며칠 동안 학교에서 보내야 했다. 특집 사진은 폭풍우가 지나간 직후 지역 주민이 찍은 것이다. 비록 이 모든 눈이 결국 녹았지만, 이와 같이 반복되는 눈 폭풍은 지구의 눈이 내리는 지역에 지속적인 빙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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