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1,94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정부는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천절, 한글날 연휴이후 좀 처럼 줄지 않고 있는 확진자가 우려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단계적 일사오 회복 체계로의 전환을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수도권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8명 늘어나고, 인센티브 적용도 모든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다만, 영업제한 업종에 대한 영업시간 밤 12시 연장과 거리두기 기간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14일 백브리핑에서 “이번 거리두기 조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을 완화하면서 효과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