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lo 11: Armstrong's Lunar Selfie(2023-07-22)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pollo 11: Armstrong's Lunar Selfi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A photograph of Buzz Aldrin standing on the Moon taken by Neil Armstrong, was digitally reversed to create this lunar selfie. Captured in July 1969 following the Apollo 11 moon landing, Armstrong's original photograph recorded not only the magnificent desolation of an unfamiliar world, but Armstrong himself reflected in Aldrin's curved visor. In the unwrapped image, the spherical distortion of the reflection in Aldrin's helmet has been reversed. The transformed view features Armstrong himself from Aldrin's perspective. Since Armstrong took the original picture, today the image represents a fifty-four year old lunar selfie. Aldrin's visor reflection in the original image appears here on the left. Bright (but distorted) planet Earth hangs in the lunar sky above Armstrong's figure, toward the upper right. A foil-wrapped leg of the Eagle lander and Aldrin's long shadow stretching across the lunar surface are prominently visible. In 2024 NASA's Artemis II mission will return humans to the Moon.

 

닐 암스트롱이 달에 서 있는 버즈 올드린의 사진은 디지털 방식으로 반전되어 이 달 셀카를 만들었습니다. 아폴로 11호 달 착륙 후 1969년 7월에 포착된 암스트롱의 원래 사진은 낯선 세계의 웅장한 황량함뿐만 아니라 암스트롱 자신도 알드린의 구부러진 바이저에 반사되었다. 포장되지 않은 이미지에서 알드린의 헬멧에 반사된 구형 왜곡이 반전되었습니다. 변형된 시각은 암스트롱 자신이 올드린의 관점에서 등장한다. 암스트롱이 원본 사진을 찍은 이후로, 오늘날 그 이미지는 54년 된 달의 셀카를 나타낸다. 원래 이미지에서 Aldrin의 바이저 반사는 여기 왼쪽에 나타납니다. 밝은(그러나 일그러진) 행성 지구는 암스트롱의 모습 위 오른쪽 상단의 달 하늘에 걸려 있다. 독수리 착륙선의 포일로 감싼 다리와 달 표면을 가로지르는 알드린의 긴 그림자가 눈에 띈다. 2024년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인간을 달로 돌려보낼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