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ls Glow as a Meteor Disintegrates(2023-07-24)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hemicals Glow as a Meteor Disintegrate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Meteors can be colorful. While the human eye usually cannot discern many colors, cameras often can. Pictured here is a fireball, a disintegrating meteor that was not only one of the brightest the photographer has ever seen, but colorful. The meteor was captured by chance in mid-July with a camera set up on Hochkar Mountain in Austria to photograph the central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The radiant grit, likely cast off by a comet or asteroid long ago, had the misfortune to enter Earth's atmosphere. Colors in meteors usually originate from ionized chemical elements released as the meteor disintegrates, with blue-green typically originating from magnesium, calcium radiating violet, and nickel glowing green. Red, however, typically originates from energized nitrogen and oxygen in the Earth's atmosphere. This bright meteoric fireball was gone in a flash -- less than a second -- but it left a wind-blown ionization trail that remained visible for almost a minute.

 

유성은 화려할 수 있다. 사람의 눈은 보통 많은 색을 식별할 수 없지만, 카메라는 종종 식별할 수 있다. 여기 사진은 지금까지 본 사진작가 중 가장 밝을 뿐만 아니라 화려했던 유성인 불덩어리입니다. 이 유성은 지난 7월 중순 오스트리아 호치카르 산에 설치된 카메라로 우연히 포착돼 우리 은하의 중심 띠를 촬영했다. 오래 전에 혜성이나 소행성에 의해 방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복사 입자는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는 불운을 겪었다. 운석의 색은 보통 운석이 붕괴할 때 방출되는 이온화된 화학 원소에서 유래하는데, 청록색은 마그네슘, 칼슘은 보라색, 니켈은 녹색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지구 대기에 있는 질소와 산소에서 유래한다. 이 밝은 유성의 불덩어리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1초도 안되서 말이죠. 하지만 바람에 날리는 이온화 흔적을 남겼죠. 거의 1분 동안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