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lo 17: The Crescent Earth(2023-05-13)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pollo 17: The Crescent Earth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Our fair planet sports a curved, sunlit crescent against the black backdrop of space in this stunning photograph. From the unfamiliar perspective, the Earth is small and, like a telescopic image of a distant planet, the entire horizon is completely within the field of view. Enjoyed by crews on 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nly much closer views of the planet are possible from low Earth orbit. Orbiting the planet once every 90 minutes, a spectacle of clouds, oceans, and continents scrolls beneath them with the partial arc of the planet's edge in the distance. But this digitally restored image presents a view so far only achieved by 24 humans, Apollo astronauts who traveled to the Moon and back again between 1968 and 1972. The original photograph, AS17-152-23420, was taken by the homeward bound crew of Apollo 17, on December 17, 1972. For now it is the last picture of Earth from this planetary perspective taken by human hands.

 

우리의 아름다운 행성은 이 놀라운 사진에서 우주의 검은 배경에 태양이 비치는 구부러진 초승달을 뽐냅니다. 낯선 시각에서 보면 지구는 작고 먼 행성의 망원경 이미지처럼 지평선 전체가 완전히 시야 안에 들어 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즐기는 이 행성은 지구 저궤도에서만 훨씬 더 가까이 볼 수 있다. 90분에 한 번씩 행성 주위를 돌면 구름, 바다, 대륙의 장관이 행성 가장자리의 부분적인 호와 함께 행성 아래로 스크롤됩니다. 그러나 디지털로 복원된 이 이미지는 1968년과 1972년 사이에 달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아폴로 우주비행사 24명만이 지금까지 달성한 견해를 보여준다. 원래 사진인 AS17-152-23420은 1972년 12월 17일에 아폴로 17호의 집으로 향하는 승무원들에 의해 촬영되었다. 지금은 이 행성의 관점에서 인간의 손으로 찍은 지구의 마지막 사진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