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y Dust, Mars Dust, and Milky Way(2023-05-12)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Halley Dust, Mars Dust, and Milky Way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Grains of cosmic dust streaked through night skies in early May. Swept up as planet Earth plowed through the debris streams left behind by periodic Comet Halley, the annual meteor shower is known as the Eta Aquarids. This year, the Eta Aquarids peak was visually hampered by May's bright Full Moon, though. But early morning hours surrounding last May's shower of Halley dust were free of moonlight interference. In exposures recorded between April 28 and May 8 in 2022, this composited image shows nearly 90 Eta Aquarid meteors streaking from the shower's radiant in Aquarius over San Pedro de Atacama, Chile. The central Milky Way arcs above in the southern hemisphere's predawn skies. The faint band of light rising from the horizon is Zodiacal light, caused by dust scattering sunlight near our Solar System's ecliptic plane. Along the ecliptic and entrained in the Zodiacal glow are the bright planets Venus, Jupiter, Mars, and Saturn. Of course Mars itself has recently been found to be a likely source of the dust along the ecliptic responsible for creating Zodiacal light.

 

5월 초에 우주 먼지 알갱이들이 밤하늘을 가로질러 흩날렸다. 행성 지구가 주기적인 핼리 혜성에 의해 남겨진 잔해물 흐름을 통해 휩쓸려 올라가면서, 매년 유성우는 물병자리 에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올해, 물병자리 에타 봉우리는 5월의 밝은 보름달 때문에 시각적으로 방해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5월의 할리 먼지 소나기를 둘러싼 이른 아침 시간은 달빛 간섭이 없었다. 2022년 4월 28일에서 5월 8일 사이에 기록된 노출에서, 이 합성 이미지는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상공의 물병자리에서 거의 90개의 물병자리 에타 유성들이 소나기의 복사광으로부터 줄무늬를 보이는 것을 보여준다. 중앙 은하수는 남반구의 새벽 하늘 위에서 호를 그립니다.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희미한 빛의 띠는 태양계의 황도면 근처에서 햇빛을 흩뿌리는 먼지에 의해 발생하는 조디악 빛이다. 황도를 따라 황도대의 빛을 띠는 밝은 행성에는 금성, 목성, 화성, 토성이 있다. 물론 최근에는 화성 자체가 황도대의 빛을 만들어내는 황도대를 따라 먼지의 근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