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aeleon Dark Nebulas(2022-01-1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hamaeleon Dark Nebula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Sometimes the dark dust of interstellar space has an angular elegance. Such is the case toward the far-south constellation of Chamaeleon. Normally too faint to see, dark dust is best known for blocking visible light from stars and galaxies behind it. In this four-hour exposure, however, the dust is seen mostly in light of its own, with its strong red and near-infrared colors giving creating a brown hue. Contrastingly blue, the bright star Beta Chamaeleontis is visible just to the right of center, with the dust that surrounds it preferentially reflecting blue light from its primarily blue-white color. All of the pictured stars and dust occur in our own Milky Way Galaxy with -- but one notable exception: the white spot just below Beta Chamaeleontis is the galaxy IC 3104 which lies far in the distance. Interstellar dust is mostly created in the cool atmospheres of giant stars and dispersed into space by stellar light, stellar winds, and stellar explosions such as supernovas.

 

때때로 성간 공간의 어두운 먼지는 각진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 극남의 샤멜레온 별자리가 그렇다. 보통 너무 어두워서 볼 수 없는 어두운 먼지는 뒤에 있는 별과 은하로부터 오는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4시간의 노출에서 먼지는 강한 빨간색과 근적외선 빛깔로 갈색 빛을 내는 등 대부분 자체적인 빛으로 보인다. 반대로 밝은 별 카멜레온티스 베타는 중심 오른쪽에서 볼 수 있으며,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먼지는 주로 청백색의 푸른 빛을 반사한다. 모든 별과 먼지는 우리 은하에서 발생하지만, 카멜레온티스 베타 바로 아래의 흰 반점은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 IC 3104입니다. 성간 먼지는 대부분 거성의 차가운 대기에서 생성되며 별빛, 항성풍, 초신성 등의 항성폭발에 의해 우주로 흩어진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