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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t Enceladus(2023-12-16)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3. 12.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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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rescent Enceladu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Peering from the shadows, the Saturn-facing hemisphere of tantalizing inner moon Enceladus poses in this Cassini spacecraft image. North is up in the dramatic scene captured during November 2016 as Cassini's camera was pointed in a nearly sunward direction about 130,000 kilometers from the moon's bright crescent. In fact, the distant world reflects over 90 percent of the sunlight it receives, giving its surface about the same reflectivity as fresh snow. A mere 500 kilometers in diameter, Enceladus is a surprisingly active moon. Data and images collected during Cassini's flybys have revealed water vapor and ice grains spewing from south polar geysers and evidence of an ocean of liquid water hidden beneath the moon's icy crust.

 

이 카시니 우주선 이미지는 토성을 향하고 있는 감칠맛 나는 내달 엔셀라두스의 반구를 그림자에서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시니의 카메라가 달의 밝은 초승달로부터 약 13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거의 태양에 가까운 방향으로 향하면서 2016년 11월에 촬영된 극적인 장면에서 북한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 먼 세계는 그것이 받는 햇빛의 90% 이상을 반사하고, 그것의 표면은 신선한 눈과 거의 같은 반사율을 준다. 지름이 불과 500km에 불과한 엔켈라두스는 놀랍도록 활동적인 달이다. 카시니가 비행하는 동안 수집한 자료와 이미지들은 남극 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와 얼음 알갱이들, 그리고 달의 얼음 지각 아래에 숨겨진 액체 물의 바다에 대한 증거를 밝혀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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