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ova Remnant Cassiopeia A(2023-12-14)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upernova Remnant Cassiopeia 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Massive stars in our Milky Way Galaxy live spectacular lives. Collapsing from vast cosmic clouds, their nuclear furnaces ignite and create heavy elements in their cores. After only a few million years for the most massive stars, the enriched material is blasted back into interstellar space where star formation can begin anew. The expanding debris cloud known as Cassiopeia A is an example of this final phase of the stellar life cycle. Light from the supernova explosion that created this remnant would have been first seen in planet Earth's sky about 350 years ago, although it took that light 11,000 years to reach us. This sharp NIRCam image from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 shows the still hot filaments and knots in the supernova remnant. The whitish, smoke-like outer shell of the expanding blast wave is about 20 light-years across, while the bright speck near center is a neutron star, the incredibly dense, collapsed remains of the massive stellar core. Light echoes from the massive star's cataclysmic explosion are also identified in Webb's detailed image of supernova remnant Cassiopeia A. Tonight watch: The Geminids

 

우리 은하계의 거대한 별들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다. 거대한 우주 구름에서 붕괴된 핵로는 점화되어 중심부에 무거운 원소를 생성한다. 가장 질량이 큰 별들이 불과 몇 백만 년 후에, 농축된 물질은 다시 항성 형성이 시작될 수 있는 성간 공간으로 발사된다. 카시오페이아 A로 알려진 팽창하는 잔해 구름은 이 항성 생명 주기의 마지막 단계의 한 예이다. 이 잔해를 만든 초신성 폭발의 빛은 약 350년 전 지구의 하늘에서 처음 목격되었을 것이지만, 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는 11,000년이 걸렸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이 선명한 NIR캠 이미지는 초신성 잔해의 여전히 뜨거운 필라멘트와 매듭을 보여준다. 팽창하는 폭발파의 희뿌연 연기 같은 외피는 지름이 약 20광년이고, 중심 부근의 밝은 반점은 중성자별로, 거대한 항성핵의 엄청나게 밀도가 높고 붕괴된 잔해이다. 이 질량이 큰 별의 대격변 폭발로 인한 빛의 메아리는 또한 웹의 초신성 잔해 카시오페이아 A의 상세한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오늘 밤 시청: 제미니드 가족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