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 Hubble Discovers the Universe(2023-10-06)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Edwin Hubble Discovers the Universe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How big is our universe? This question, among others, was debated by two leading astronomers in 1920 in what has since become known as astronomy's Great Debate. Many astronomers then believed that our Milky Way Galaxy was the entire universe. Many others, though, believed that our galaxy was just one of many. In the Great Debate, each argument was detailed, but no consensus was reached. The answer came over three years later with the detected variation of single spot in the Andromeda Nebula, as shown on the original glass discovery plate digitally reproduced here. When Edwin Hubble compared images, he noticed that this spot varied, and on October 6, 1923 wrote "VAR!" on the plate. The best explanation, Hubble knew, was that this spot was the image of a variable star that was very far away. So M31 was really the Andromeda Galaxy -- a galaxy possibly similar to our own. Annotated 100 years ago, the featured image may not be pretty, but the variable spot on it opened a window through which humanity gazed knowingly, for the first time, into a surprisingly vast cosmos.

 

우리의 우주는 얼마나 클까? 이 질문은 1920년에 두 명의 저명한 천문학자들에 의해 논의되었는데, 이는 이후 천문학의 위대한 논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많은 천문학자들은 우리 은하가 우주 전체라고 믿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우리 은하가 많은 은하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믿었다. 대토론에서는 각각의 주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3년 후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발견된 단일 지점의 변화가 디지털 방식으로 재현된 원래의 유리 발견판에 나타나면서 그 답이 나왔다. 에드윈 허블이 이미지를 비교했을 때, 그는 이 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1923년 10월 6일에 접시에 "VAR!"라고 썼다. 허블은 이 점이 매우 멀리 떨어진 변광성의 이미지라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었다. 그래서 M31은 실제로 안드로메다 은하였습니다. 아마도 우리 은하와 비슷한 은하일 것입니다. 100년 전 주석이 달린 이 특별한 이미지는 예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위의 가변적인 지점은 인류가 알고 있는 듯이 바라보는 창을 처음으로 놀랍게도 광대한 우주로 열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