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ce and Future Stars of Andromeda(2023-10-07)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Once and Future Stars of Andromed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is picture of Andromeda shows not only where stars are now, but where stars will be. The big, beautiful Andromeda Galaxy, M31, is a spiral galaxy a mere 2.5 million light-years away. Image data from space-based and ground-based observatories have been combined here to produce this intriguing composite view of Andromeda at wavelengths both inside and outside normally visible light. The visible light shows where M31's stars are now, highlighted in white and blue hues and imaged by the Hubble, Subaru, and Mayall telescopes. The infrared light shows where M31's future stars will soon form, highlighted in orange hues and imaged by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The infrared light tracks enormous lanes of dust, warmed by stars, sweeping along Andromeda's spiral arms. This dust is a tracer of the galaxy's vast interstellar gas, raw material for future star formation. Of course, the new stars will likely form over the next hundred million years or so. That's well before Andromeda merges with our Milky Way Galaxy in about 5 billion years.

 

안드로메다의 이 사진은 별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뿐만 아니라, 별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크고 아름다운 안드로메다 은하 M31은 불과 250만 광년 떨어진 나선 은하이다. 여기에 우주 관측소와 지상 관측소의 영상 데이터를 결합하여 안드로메다의 흥미로운 합성사진을 일반 가시광선의 내외 파장에서 만들어냈다. 가시광선은 M31의 별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며, 흰색과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허블 망원경, 스바루 망원경, 메이올 망원경에 의해 촬영되었다. 적외선은 M31의 미래 별들이 형성될 위치를 보여주며,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나사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에 의해 영상화된다. 적외선은 안드로메다의 나선팔을 따라 항성에 의해 따뜻해진 거대한 먼지 차선을 추적한다. 이 먼지는 은하의 거대한 성간 가스의 흔적이며, 미래의 별 형성을 위한 원료이다. 물론 이 새로운 별들은 앞으로 약 1억 년에 걸쳐 형성될 것이다. 이는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와 합쳐지기 약 50억 년 전의 일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