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ed by Sunlight(2022-02-03)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Embraced by Sunlight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ven though Venus (left) was the brightest planet in the sky it was less than 1/30th the apparent size of the Moon on January 29. But as both rose before the Sun they shared a crescent phase. For a moment their visible disks were each about 12 percent illuminated as they stood above the southeastern horizon. The similar sunlit crescents were captured in these two separate images. Made at different magnifications, each panel is a composite of stacked video frames taken with a small telescope. Venus goes through a range of phases like the Moon as the inner planet wanders from evening sky to morning sky and back again with a period of 584 days. Of course the Moon completes its own cycle of phases, a full lunation, in about 29.5 days.

 

금성(왼쪽)이 하늘에서 가장 밝은 행성이었지만 1월 29일 달의 겉보기 크기의 30분의 1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둘 다 태양 앞에 떠오르면서 초승달의 시기를 공유했다. 남동쪽 지평선 위에 서 있을 때 잠시나마 눈에 보이는 원반들은 각각 약 12%씩 밝아졌다. 비슷한 태양빛의 상승점이 이 두 개의 별도 사진에 포착되었다. 각기 다른 배율로 만들어진 각 패널은 작은 망원경으로 찍은 겹겹이 쌓인 비디오 프레임의 합성물이다. 금성은 안쪽 행성이 584일의 주기로 저녁 하늘에서 아침 하늘로 떠돌고 다시 돌아오면서 달과 같은 다양한 단계를 거친다. 물론 달은 약 29.5일 만에 그것의 위상 주기인 완전한 일출을 완성한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