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1: The Crab Nebula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Crab Nebula is cataloged as M1, the first object on Charles Messier's famous 18th century list of things which are not comets. In fact, the Crab is now known to be a supernova remnant, debris from the death explosion of a massive star, witnessed by astronomers in the year 1054. This sharp, ground-based telescopic view combines broadband color data with narrowband data that tracks emission from ionized sulfur, hydrogen, and oxygen atoms to explore the tangled filaments within the still expanding cloud. One of the most exotic objects known to modern astronomers, the Crab Pulsar, a neutron star spinning 30 times a second, is visible as a bright spot near the nebula's center. Like a cosmic dynamo, this collapsed remnant of the stellar core powers the Crab's emission across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Spanning about 12 light-years, the Crab Nebula is a mere 6,500 light-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Taurus.
게 성운은 18세기 샤를 메시에의 유명한 혜성 목록에 있는 첫 번째 천체인 M1로 분류되어 있다. 사실, 이 게는 현재 1054년에 천문학자들이 목격한 거대한 별의 죽음 폭발의 잔해인 초신성 잔해로 알려져 있다. 이 날카로운 지상 기반 망원경은 광대역 컬러 데이터와 이온화된 황, 수소, 산소 원자의 방출을 추적하는 협대역 데이터를 결합하여 여전히 팽창하는 구름 내의 엉킨 필라멘트를 탐사합니다. 현대 천문학자들에게 알려진 가장 이국적인 천체 중 하나인 게자리 펄사는 중성자별이 1초에 30번 회전하며 성운의 중심 부근에서 밝은 점으로 보인다. 우주 다이너모처럼, 이 붕괴된 별의 중심핵 잔해는 전자기 스펙트럼에 걸쳐 크랩의 방출에 동력을 공급한다. 게 성운은 황소자리 방향으로 약 12광년에 걸쳐 6,500광년 떨어져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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