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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of the IXPE Observatory(2021-12-22)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1. 12. 22. 22:39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Launch of the IXPE Observatory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Birds don't fly this high. Airplanes don't go this fast. The Statue of Liberty weighs less. No species other than human can even comprehend what is going on, nor could any human just a millennium ago. The launch of a rocket bound for space is an event that inspires awe and challenges description. Pictured here,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ed off from Kennedy Space Center, Florida earlier this month carrying the Imaging X-ray Polarimetry Explorer (IXPE). IXPE is scheduled to observe high-energy objects such as neutron stars, black holes, and the centers of distant galaxies to better determine the physics and geometries that create and control them. From a standing start, the 300,000+ kilogram rocket ship lifted IXPE up to circle the Earth, where the outside air is too thin to breathe. Rockets bound for space are now launched from somewhere on Earth every few days. Launch Update: James Webb Space Telescope

 

새들은 이렇게 높이 날지 못해요. 비행기는 이렇게 빨리 가지 않아요. 자유의 여신상은 무게가 덜 나간다. 인간 이외의 어떤 종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고, 불과 천년 전만 해도 어떤 인간도 이해할 수 없었다. 우주로 향하는 로켓의 발사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묘사에 도전하는 사건이다. 이 사진에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이 이달 초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이미징 엑스레이 편광탐사기(IXPE)를 싣고 발사되었다. IXPE는 중성자별, 블랙홀, 멀리 떨어진 은하의 중심과 같은 고에너지 물체를 관측하여 이들을 생성하고 제어하는 물리학과 기하학적 구조를 더 잘 결정할 예정이다. 선 채로 출발한 30만 킬로그램이 넘는 로켓선은 IXPE를 들어올려 바깥 공기가 너무 희박해 숨을 쉴 수 없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 우주로 향하는 로켓들은 이제 며칠에 한 번씩 지구 어딘가에서 발사된다. 업데이트 시작: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