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et and the Fireball(2021-12-20)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Comet and the Fireball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is picture was supposed to feature a comet. Specifically, a series of images of the brightest comet of 2021 were being captured: Comet Leonard. But the universe had other plans. Within a fraction of a second, a meteor so bright it could be called a fireball streaked through just below the comet. And the meteor's flash was even more green than the comet's coma. The cause of the meteor's green was likely magnesium evaporating from the meteor's pebble-sized core, while the cause of the comet's green was likely diatomic carbon recently ejected from the comet's city-sized nucleus. The images were taken 10 days ago over the Sacramento River and Mt. Lassen in California, USA. The fireball was on the leading edge of this year's Geminid Meteor Shower -- which peaked a few days later. Comet Leonard is now fading after reaching naked-eye visibility last week -- but now is moving into southern skies. Almost Hyperspace: Random APOD Generator

 

이 사진은 원래 혜성이 등장할 예정이었어요. 특히 2021년에 가장 밝은 혜성의 일련의 사진이 포착되었다. 레너드 혜성. 하지만 우주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수 분의 1초 안에, 혜성 바로 아래를 관통하는 불덩어리라고 불릴 정도로 밝은 운석이 탄생했다. 그리고 유성의 섬광은 혜성의 혼수상태보다 훨씬 더 녹색이었다. 이 운석의 초록색 원인은 자갈 크기의 중심핵에서 증발하는 마그네슘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혜성의 초록색 원인은 최근에 혜성의 도시 크기의 핵에서 분출된 이원자 탄소일 가능성이 높다. 열흘 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 강과 라센 산 상공에서 찍은 사진인데, 며칠 뒤 절정에 달했던 올해 제미니드 유성우의 가장자리에 불덩이가 있었다. 레너드 혜성은 지난 주 육안으로 보이는 곳에 도달한 후 사라지고 있지만, 지금은 남쪽 하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이퍼스페이스: 랜덤 APOD 생성기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