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 from Passing BepiColombo(2022-06-2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Mercury from Passing BepiColombo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Which part of the Moon is this? No part -- because this is the planet Mercury. Mercury's old surface is heavily cratered like that of Earth's Moon. Mercury, while only slightly larger than Luna, is much denser and more massive than any Solar System moon because it is made mostly of iron. In fact, our Earth is the only planet more dense. Because Mercury rotates exactly three times for every two orbits around the Sun, and because Mercury's orbit is so elliptical, visitors on Mercury could see the Sun rise, stop in the sky, go back toward the rising horizon, stop again, and then set quickly over the other horizon. From Earth, Mercury's proximity to the Sun causes it to be visible only for a short time just after sunset or just before sunrise. The featured image was captured last week by ESA and JAXA's passing BepiColombo spacecraft as it sheds energy and prepares to orbit the innermost planet starting in 2025.

 

이곳은 달의 어느 부분인가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은 수성이기 때문입니다. 수성의 오래된 표면은 지구의 달 표면과 같이 크레이터가 많이 있다. 수성은 루나보다 약간 크지만, 대부분 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계 위성보다 훨씬 밀도가 높고 질량이 크다. 사실, 우리의 지구는 더 밀도가 높은 유일한 행성입니다. 수성은 태양 주위를 두 바퀴 도는 동안 정확히 세 번 회전하기 때문에, 그리고 수성의 궤도는 매우 타원형이기 때문에, 수성의 방문객들은 태양이 뜨고, 하늘에 멈추고, 떠오르는 지평선 쪽으로 다시 가고, 다시 멈추고, 그리고 나서 다른 지평선 위로 빠르게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구로부터 수성은 태양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해가 진 직후나 해가 뜨기 직전에 잠깐 동안만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지난 주 ESA와 JAXA의 BepiColombo 우주선이 에너지를 방출하고 2025년부터 가장 안쪽 행성 궤도를 돌 준비를 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