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t C/2017 K2 (PanSTARRS)(2022-06-30)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Comet C/2017 K2 (PanSTARR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maged on June 20 2022, comet C/2017 K2 (PanSTARRS) shares this wide telescopic field of view with open star cluster IC 4665 and bright star Beta Ophiuchi, near a starry edge of the Milky Way. On its maiden voyage to the inner Solar System from the dim and distant Oort cloud, this comet PanSTARRS was initially spotted over five years ago, in May 2017. Then it was the most distant active inbound comet ever found, discovered when it was some 2.4 billion kilometers from the Sun. That put it between the orbital distances of Uranus and Saturn. Hubble Space Telescope observations indicated the comet had a large nucleus less than 18 kilometers in diameter. Now visible in small telescopes C/2017 K2 will make its closest approach to planet Earth on July 14 and closest approach to the Sun this December. Its extended coma and developing tail are seen here at a distance of some 290 million kilometers, a mere 16 light-minutes away.

 

2022년 6월 20일 촬영된 C/2017 K2 혜성(팬스타RS)은 우리 은하의 별 가장자리 근처에 있는 산개성단 IC 4665 및 밝은 별 뱀주인자리 베타와 넓은 망원경 시야를 공유하고 있다. 어둡고 먼 오르트 구름에서 태양계 내부로의 처녀 항해를 하던 중, 이 혜성은 5년 전인 2017년 5월에 처음 발견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태양으로부터 약 24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을 때 발견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멀리 있는 활동적인 혜성이었다. 그것은 천왕성과 토성의 궤도 거리 사이에 그것을 놓았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의 관측 결과 혜성의 지름은 18 킬로미터보다 작은 큰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소형 망원경 C/2017 K2는 7월 14일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여기서 16광분 거리에 있는 약 2억 9천만 킬로미터의 긴 혼수상태와 발달하는 꼬리를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