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ar System's Planet Trails(2022-07-01)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he Solar System's Planet Trail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Stars trail through a clear morning sky in this postcard from a rotating planet. The timelapse image is constructed from consecutive exposures made over nearly three hours with a camera fixed to a tripod beside the Forbidden City in Beijing, China on June 24. Arcing above the eastern horizon after the series of exposures began, a waning crescent Moon left the brightest streak and watery reflection. On that date the planets of the Solar System were also lined up along the ecliptic and left their own trails before sunrise. Saturn was first to rise on that morning and the ringed planet's trail starts close to the top right edge, almost out of the frame. Innermost planet Mercury rose only just before the Sun though. It left the shortest trail, visible against the twilight near the horizon at the far left. Uranus and Neptune are faint and hard to find, but mingled with the star trails the Solar System's planet trails are all labeled in the scene.

 

회전하는 행성에서 온 이 엽서에 있는 맑은 아침 하늘을 별들이 따라다닌다. 이 타임랩스 이미지는 6월 24일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옆에 있는 삼각대에 고정된 카메라로 거의 3시간 동안 연속된 노출로 구성되어 있다. 일련의 노출이 시작된 후 동쪽 지평선 위로 호를 그리던 초승달이 가장 밝은 줄무늬와 물빛 반사를 남겼다. 그 날짜에 태양계의 행성들도 황도를 따라 일렬로 늘어서 있었고 해가 뜨기 전에 그들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토성은 그 날 아침에 처음으로 떠올랐고 고리형 행성의 자취는 오른쪽 상단 가장자리에서 시작되어 거의 틀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쪽의 행성인 수성은 태양 바로 직전에야 떠올랐다. 그것은 가장 짧은 흔적을 남겼는데, 맨 왼쪽의 지평선 근처의 황혼에 비추어 볼 수 있었다. 천왕성과 해왕성은 희미하고 찾기 힘들지만, 태양계의 행성과 함께 섞여 있는 흔적들은 모두 이 장면에서 표시되어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