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graphic Analemmas(2022-07-02)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olargraphic Analemma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For the northern hemisphere June 21 was the summer solstice, the Sun reaching its northernmost declination for the year. That would put it at the top of each of these three figure-8 curves, or analemmas, as it passed through the daytime sky over the village of Proboszczow, Poland. No sequence of digital exposures was used to construct the remarkable image though. Using a pinhole camera fixed to face south during the period June 26, 2021 to June 26, 2022, the image was formed directly on a single sheet of photographic paper, a technique known as solargraphy. The three analemmas are the result of briefly exposing the photo paper through the pinhole each day at 11:00, 12:00, and 13:00 CET. Groups of dashed lines on the sides show partial tracks of the Sun from daily exposures made every 15 minutes. Over the year-long solargraphic photo opportunity clouds blocking the Sun during the pinhole exposures created the dark gaps.

 

북반구에서는 6월 21일이 하지이며, 태양은 그 해의 최북단 적점에 도달했다. 그렇게 되면, 폴란드의 프로보슈초프 마을 상공에서 낮 하늘을 통과할 때, 이 세 개의 8자형 곡선의 꼭대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노출의 시퀀스는 이 주목할 만한 이미지를 구성하는데 사용되지 않았다. 2021년 6월 26일부터 2022년 6월 26일까지 핀홀 카메라를 남쪽을 향하도록 고정시킨 후, 사진 용지 한 장에 직접 사진을 찍었다. 3개의 아날마들은 매일 11:00, 12:00, 13:00 CET에 핀홀을 통해 포토페이퍼를 잠깐 노출시킨 결과이다. 측면의 파선 그룹들은 15분마다 매일의 노출로부터 태양의 일부를 보여준다. 1년 동안 핀홀 노출 동안 태양을 가리고 있는 태양 사진 촬영 기회 구름은 어두운 틈을 만들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