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jove 11: Passing Jupiter(2022-08-2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Perijove 11: Passing Jupiter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Here comes Jupiter! NASA's robotic spacecraft Juno is continuing on its highly-elongated orbits around our Solar System's largest planet. The featured video is from perijove 11 in early 2018, the eleventh time Juno has passed near Jupiter since it arrived in mid-2016. This time-lapse, color-enhanced movie covers about four hours and morphs between 36 JunoCam images. The video begins with Jupiter rising as Juno approaches from the north. As Juno reaches its closest view -- from about 3,500 kilometers over Jupiter's cloud tops -- the spacecraft captures the great planet in tremendous detail. Juno passes light zones and dark belt of clouds that circle the planet, as well as numerous swirling circular storms, many of which are larger than hurricanes on Earth. After the perijove, Jupiter recedes into the distance, then displaying the unusual clouds that appear over Jupiter's south. To get desired science data, Juno swoops so close to Jupiter that its instruments are exposed to very high levels of radiation. Teachers & Students: Ideas for utilizing APOD in the classroom

 

주피터가 온다! 나사의 로봇 우주선 주노는 태양계의 가장 큰 행성 주위를 매우 긴 궤도를 계속 돌고 있다. 주노가 목성 근처를 지나간 것은 2016년 중반 이후 11번째이다. 이 시간 경과, 컬러 강화 영화는 약 4시간을 다루고 36개의 주노캠 이미지 사이에서 변형된다. 영상은 주노가 북쪽에서 접근하면서 목성이 떠오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노가 목성의 구름 꼭대기에서 약 3,500 킬로미터 상공에서 가장 가까운 시야에 도달했을 때, 우주선은 이 거대한 행성을 엄청나게 상세하게 포착한다. 주노는 지구 주위를 도는 밝은 영역과 어두운 구름띠를 지나며, 또한 많은 소용돌이치는 원형 폭풍을 지나는데, 그 중 대부분은 지구상의 허리케인보다 크다. 주회선이 끝난 후, 목성은 멀리 물러나고, 목성의 남쪽 상공에 나타나는 특이한 구름을 보여준다. 원하는 과학 데이터를 얻기 위해, 주노는 목성에 너무 가까이 접근해서 그것의 기구들이 매우 높은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된다. 교사 및 학생: 교실에서 APOD를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