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Transits Rippling Sun(2022-05-31)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Rocket Transits Rippling Sun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launch of a rocket at sunrise can result in unusual but intriguing images that feature both the rocket and the Sun. Such was the case last month when a SpaceX Falcon 9 rocket blasted off from NASA's Kennedy Space Center carrying 53 more Starlink satellites into low Earth orbit. In the featured launch picture, the rocket's exhaust plume glows beyond its projection onto the distant Sun, the rocket itself appears oddly jagged, and the Sun's lower edge shows peculiar drip-like ripples. The physical cause of all of these effects is pockets of relatively hot or rarefied air deflecting sunlight less strongly than pockets relatively cool or compressed air: refraction. Unaware of the Earthly show, active sunspot region 3014 -- on the upper left -- slowly crosses the Sun.

 

일출시에 로켓을 발사하는 것은 로켓과 태양을 모두 특징으로 하는 독특하지만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지난 달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이 53개의 더 많은 스타링크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실어 나르는 NASA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것이 그런 경우였다. 특집된 발사 사진에서, 로켓의 배기 기둥은 멀리 있는 태양에 투영된 것 이상으로 빛나고, 로켓 자체는 이상하게 들쭉날쭉하며, 태양의 하단 가장자리는 특이한 물방울 같은 파문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든 효과의 물리적 원인은 상대적으로 차갑거나 압축된 공기보다 햇빛을 덜 강하게 비껴가는 상대적으로 뜨겁거나 희박한 공기의 주머니, 즉 굴절이다. 지구의 쇼를 모른 채, 왼쪽 위에 있는 활동적인 태양 흑점 영역 3014가 천천히 태양을 가로지른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