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u Herculids Meteors over Kitt Peak Telescopes(2022-06-01)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Tau Herculids Meteors over Kitt Peak Telescopes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t wasn't the storm of the century -- but it was a night to remember. Last night was the peak of the Tau Herculids meteor shower, a usually modest dribble of occasional meteors originating from the disintegrating Comet 73P/Schwassmann-Wachmann 3. This year, calculations showed that the Earth might be passing through a particularly dense stream of comet debris -- at best creating a storm of bright meteors streaking out from the constellation of Hercules. What actually happened fell short of a meteor storm, but could be called a decent meteor shower. Featured here is a composite image taken at Kitt Peak National Observatory in Arizona, USA accumulated over 2.5 hours very late on May 30. Over that time, 19 Tau Herculids meteors were captured, along with 4 unrelated meteors. (Can you find them?) In the near foreground is the Bok 2.3-meter Telescope with the 4.0-meter Mayall Telescope just behind it. Next year, the annual Tau Herculids are expected to return to its normal low rate, with the next active night forecast for 2049.

 

그것은 세기의 폭풍은 아니었지만, 기억할 만한 밤이었습니다. 어젯밤은 허큘리스자리 타우 운석 소나기의 절정이었는데, 이는 73P/슈바스만-바흐만 3 혜성 붕괴로 인해 생겨난 운석들의 작은 방울이었다. 올해, 계산은 지구가 혜성 파편들의 특히 밀집된 흐름을 통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기껏해야 헤라클레스 별자리에서 뻗어나온 밝은 유성들의 폭풍을 만들어 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유성 폭풍에 미치지 못했지만, 괜찮은 유성우라고 할 수 있다. 5월 30일 오후 미국 애리조나주 키트피크 국립 천문대에서 찍은 합성사진입니다. 그 기간 동안 19개의 타우 허큘리스 유성들과 4개의 관련 없는 유성들이 포획되었다. 가까운 전경에는 4.0미터 메이올 망원경이 바로 뒤에 있는 복 2.3미터 망원경이 있다. 내년, 매년 열리는 타우 허큘리스자리 타우는 2049년의 활동적인 야간 예보와 함께, 평상시의 낮은 비율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